제219호 2017년 8월 25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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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17-08-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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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향기] (11) 잃어버린 문을 찾아서

  ▲ 유엔묘지정문 (그림 이종민)   문득 거리의 문이 사라졌다 여긴 건 슬픈 일입니다. 빠른 변모에 당황한 내 발이 길을 잃었다기보다는, 내장을 드러낸 건물 유리벽 같은 것…  ( 이종민 건축사 2016-02-24 )
[수필의 향기] (10) 서성이는 달

  ▲ 절터(이종민 건축사 | 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탑은 발원이다. 발원은 간절함이건만 고도 속에 숨은 듯 자리한 천관사지 이곳엔 …  ( 한시영 2016-01-26 )
[수필의 향기] (9) 마음의 빛을 그리다

    ▲ 금경 作 기화(氣畵) 언젠가 하룻밤을 묵었던 구례 화엄사에서 만트라의 소리를 들었다. 밤은 이윽고 깊었으며 하늘거리는 …  ( 안현숙 2015-12-29 )
[수필의 향기] (8) 오십 - 五十

  ▲ 그림. 이종민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하늘 끝 가장자리에서부터 가을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 날 억새가 폈다. 달빛 보다 하얀 은빛 솜털로 타오르다 가슴속에 오래된…  ( 김정호 2015-11-27 )
[수필의 향기] (7) 손님

  ▲ 그림. 이종민 건축사 (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아내가 운영하는 조그마한 가게에 가면 하얀 플라스틱의 낡은, 화분 두 개가 입구에 어깨동무하듯 나란히 있다.…  ( 김채석 2015-10-22 )
[수필의 향기] (6) 부라보 도다리

  ▲ 그림. 이종민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여름날 어스름 저녁 무렵이면 통고무 ‘조리’를 끌며 동네어귀를 어슬렁거리는 청년이 있었다. 유달리 얼굴이 검고 하관…  ( 조유환 2015-09-18 )
[수필의 향기] (5) 과당을 잡아라

  ▲ 그림. 이종민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새들이 내려앉아 여름의 새벽을 마신다. 여름은 풍요로워서 행복하다. 익숙한 곳에서 떠나 보기도 하고 타지에서 느끼는 …  ( 김영희 2015-08-26 )
[수필의 향기] (4) 갑옷, 뚫리다

  ▲ 그림. 이종민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명랑하면서도 저음의 목소리가 모바일 폰을 통해서 들려온다. 동문회 총무를 맡고 있는 젊은 후배의 전화이다. 약속한 동…  ( 최홍식 수필가 2015-07-22 )
[수필의 향기] (3) 가자미

  ▲ 그림. 이종민 건축사   납작 엎드렸다. 옹색한 길바닥 좌판이면 어떤가. 널조각 자리가 왕후금침도 부럽지 않다. 캄캄한 얼음 창고 속에 쭈그리지 않아도 되고, 덕장에 걸…  ( 방주연 기자 2015-06-22 )
[수필의 향기] (2) 산복도로 사람들

    ▲ 그림. 이종민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효원)   산허리를 감고 도는 산복도로에서 집으로 가는 언덕길은 가파르고 구불구불하다. …  ( 박봉옥 2015-05-20 )
[수필의 향기] (1) 꽃 보러 가자

    봄은 꿈틀거림으로 시작한다. 생명체가 일제히 치켜드는 눈망울로 대지가 들썩인다. 몸을 휘감는 실바람에 가슴엔 두근두근 연둣빛 움이 트고, 헐벗었던 나무의 모공마다 싹과 꽃망울이 …  ( 김나현 20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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