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호 2022년 5월 1일

부산건축사회 제56회 정기총회

  • 제274호 5면
  • 입력 : 2022-04-01 11:33
  • 수정 : 2022-04-27 11:36

코로나19 여파로 서면 총회

심재창 단독후보 감사 당선

부산건축사회(회장 최진태)가 지난 24일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과 정기이사회 결의 및 우리 회 회칙 제16조 제1항에 따라 건축사회관에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앞서 총회 개최를 위해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회원들에게 서면결의서를 제출토록 했다. 그 결과 재적회원 1,023명 중 729명(71.2%)이 제출하여 성원됐다. 총회에는 최진태 회장을 비롯한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이사, 경남건축사회 오공환 회장과 임원, 선거관리위원 등 주요인사 총 44명이 참석했다.

최진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이 자리에 회원님 모두를 모시지 못해 아쉽지만, 저와 집행부를 믿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회 의무가입에 따른 후속조치를 비롯해 건축사의 생존권 확보와 각종 규제 개선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서면결의에 따라 5개 상정된 부의안건은 모두 원안 승인됐으며 임원 선출의 건 중 ‘이사 7인 선출’과 ‘대의원 선출의 건’은 또 ‘대의원 선출의 건’은 관례대로 회장에게 위임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심재창 후보(건축사사무소 보림)가 총 투표수 696표 중 찬성 685표로 당선됐다.

  • -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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