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호 2022년 6월 1일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613명

  • 제276호 4면
  • 입력 : 2022-06-01 16:35
  • 수정 : 2022-06-02 16:35

경력 등 서류 심사 후 29일 최종합격자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가 2022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회(6,569명)보다 914명 줄어든 총 5,655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합격률 5.0%(330명)보다 5.8% 상승한 수치다. 국토부는 합격률 상승 원인으로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도면 작성양이 줄어든 것을 꼽았다.

과목별 합격자(합격률)는 1교시 '대지계획' 834명(19.1%), 2교시 '건축설계1' 549명(12.9%), 3교시 '건축설계2' 719명(17.7%)이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299명(48.8%), 40대가 220명(35.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여성 비율은 32.6%(200명)였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6월 29일 국토부와 건축사협회의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설계 실무를 충실히 수행한 수험생이라면 풀 수 있고, 주어진 시험시간 내에 도면을 완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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