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호 2022년 5월 1일

대한건축사협회·17개 시·도건축사회 ‘경북·강원 산불피해’ 2억 1,284만원 성금 전달

  • 제275호 6면
  • 입력 : 2022-04-29 15:20
  • 수정 : 2022-05-03 17:12
 경북도청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식

경북도청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식

대한건축사협회와 17개 시·도건축사회가 경상북도 및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총 2억 1,284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부산건축사회 최진태 회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건축사회장 대표단은 4월 18일 경상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성금 총 1억 2,274만 9,200원을 전달했다. 25일에는 경상북도 지원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강원도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경북 울진 등에 발생한 산불로 아픔을 겪는 이재민과 피해지역의 재건·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및 17개 시도건축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부·울·경 지역별 모금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 1,223만원 △울산 676만원 △경남 1,476만원으로, 피해지역 재건을 바라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졌다.

석정훈 회장은 “산불로 고충을 겪는 도민들에게 건축사 회원들의 위로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에 한뜻으로 동참해 준 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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